2009년 7월 19일 일요일

하느님이 사시는곳 - 하늘나라

하느님이 사시는곳 -
바로 그곳이 하늘나라-

어리석은 사람들은 크고 화려하며 웅장한 건축물을보고
하느님을 생각하며 하늘나라를 생각합니다

그래서 어리석은 수많은 목자들은
열심히
더 크고 더 화려하게 하느님을 위하여
하느님이 거하시는 하늘나라 즉 성전을 건립하는것만이
하느님을 위한길로 착각하고 있습니다.

그러나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.
" 네 마음속에 하느님 을 모시면
그곳이 바로 하느님의 집이고 성전이라고..."

즉 우리 마음속에 하느님을 모시면
그곳이 하느님이 거하시는 집이 되며
곧 성전이고 그 하느님을 모시는 여러사람이 모이면
바로 그곳이 하느님이 사시는 하늘나라가 됩니다...

하늘나라를 이땅에 만들기 위하여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영혼을 주셨습니다
우리의 영혼은 하느님의 숨결이며 그 숨결이 살아숨쉴때 하늘나라에 임해야 합니다. 그러나
진정한 하늘나라를 즉 천국을 보여주기위하여 우리를 인도해주는 목자는 결코 많지 않습니다.
있다 하여도 또 하나의 본시오 빌라도가 나타나서 죽이기 때문입니다.

성령이여 임하면 성령의 힘으로 깨닫고 보게 될것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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