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7월 19일 일요일

하느님 은 계신가 ?


과연 하느님은 계신가 ?

끝없고 무한한 우주의 신비함을 생각해볼때
....
우리는 무엇을 생각할수 있는가 ?
과연 하느님은 우리에게 종교라는 터울을
만드셨겠는가 ?
종교는 하느님이 만들었는가? 아니면
인간이 만든것인가 ?
우리 인간은 종교의 터울을 쓰고 얼마나 많은
자신과 똑같은 인간을 죽였는가 ?
아직도 종교라는 상자속에서 깨어 나오지 못하고 있는 많은 불쌍한 영혼들을 생각해보면서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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